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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국가철도망에 ‘부울경 연결 GTX’ 첫발 “ 엑스포 연계 부산형GTX사업 부산시, 지난주 용역 착수 보고회, 내년 국토부 새 국가철도망 구축 연말 용역 완료 후 포함에 전력 ”
    동남권 신교통수단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대비한
    부산 도심 교통 인프라인 ‘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(BuTX)’가 더 넓게 확대된 것으로,
    양산 김해 창원 등 경남과 울산은 물론 대구·경북 등의 동남권 광역연계구간을 급행철도 등의 신교통체계로 연결하는 개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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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상-해운대 고속도로 부산시 도시기본계획 2030에 따르면 향후 부산시는 동-서를 축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.
    실천계획으로 사상-해운대간 지하대심도 고속도로 건설을 구체화 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    이하에서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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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광역시 도시철도(하단-녹산선)

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부산 도시철도 5호선(사상-하단)의 연장선이다.
사상하단선의 낙동강 서편 연장 계획구간. IMF 이전 5호선 계획에서 상술한 사상-하단선을 제외한 잔여 구간에 해당한다. 다른 말로 하면 사실상 5호선의 계획이 부활한 것이다.
하단역-을숙도-명지국제신도시-명지오션시티-신호동-녹산공단까지이며 이후 가덕도 성북동까지 연장할 계획이다.
명지오션시티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강서선과의 환승이 예정되어 있으며 계획대로 가덕까지 연장된다면 옛 5호선 계획이 완전 부활되며 총연장은 33.1km로 늘어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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